초보자의 특징… ‘초보자라서 모르겠다’

언젠가 초보자의 특징 중 하나가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초보자도 사람 나름이겠지만, ‘초보자라서 잘 모르겠다’를 반복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모르기 때문에 배워야겠다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간단한 CSS로 수정 가능한 문제가 있어서 나름 친절하게 w3schools.com의 관련 글 URL을 알려주었지만, ‘초보라서 잘 모르겠네요’라는 답변이 돌아오네요.

모르면 알려고 조금 노력해보고, 그래도 모르면 어느 부분이 궁금하다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처음부터 그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 매번 같은 질문이 반복될 수밖에 없고,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또, 경력이 쌓여도 큰 실력 향상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며칠 전에는 ‘글로 된 것은 이해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니 전화로 설명해달라고’ 하는 분도 봤네요.ㅠㅠ 그런 경우에는 과외 선생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나이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나이가 든 사람이 더 효과적으로 배운다는 연구 결과를 본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새로운 것을 접할 때 두려움을 가지고 대하면 진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가지게 되면 머리부터 아파옵니다. 그러면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남들도 다 하는데’ 혹은 ‘세상에 불가능이 어디 있겠는가’하는 생각을 가지면 두려움을 가질 때보다 발전이 훨씬 빠른 것 같습니다.

Recent Posts

Leave a Comment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