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가 사시미칼을 순순히 포기할까?

북한 김정은

북한 김정은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미정상회담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평화가 올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사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현 상황에 대해 어떤 분이 올린 비유를 인용해봅니다.

동네에 양아치가 하나 있습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지 삐쩍마른데다 덩치도 외소하고 한주먹감도 안됩니다. 그런데 이 양아치가 사시미 칼을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협박합니다. 사시미칼로 담궈버리겠다고 사람들을 협박을 해서 밥도 얻어먹고 술도 얻어먹고 이러고 돌아다닙니다.

이 양아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물론 그 사시미칼을 빼았으면 해결됩니다. 그 칼을 어떻게 내놓게 하느냐를 놓고 많은 논쟁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만약 그 양아치라면, 절대로 그 사시미칼을 내놓지 않을겁니다. 칼을 포기하는 순간, 나는 양아치도 아닌 길거리 거지 신세가 되어버리니까요. (출처)

정권이 바뀌면 이전 정권보다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겠지만, 상황이 오히려 악화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2018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 할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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