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결혼식

며칠 전 일요일에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에 다니다 보면 결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까지의 결혼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는 것 같고요.

결혼식은 부천의 블루미파티하우스라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식장에서 열렸습니다.

블루미파티하우스

사진 실력이 형편 없지만 기념으로 나오면서 입구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ㅎㅎ

특이하게 연회식장이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장 뷔페들은 대부분 음식 맛이 엇비슷하고 한 두 번 돌고 오면 먹을 것이 없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같은 지역에서는 동일 업체로부터 식재료를 공급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식 품질이 큰 차이가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갔던 블루미파이트하우스는 음식맛이 다른 곳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뛰어난 것은 아니고요.)

규모에 비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줄을 길게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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