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 신청 후기 – 중요한 것은 글쓰기 실력보다 주제?

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구글 유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유입은 거의 제로가 되었고, 다음에서도 그다지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이른 아침에 다음에 ‘워드프레스’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니 이 티스토리 블로그 글은 전혀 노출이 안 되고 있고, 제 메인 블로그는 2~3페이지로 밀려서 검색이 되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무엇보다 브런치 글들이 상위에 노출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브런치에 가입하여 글을 작성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런치에 글을 두 개 작성하고 발행하려고 하니 발행하는 버튼이 없고 작가 신청 버튼이 보였습니다.

조금 검색해보니 작가 신청을 하여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몇 개의 글을 작성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시범적으로 작성한 두 개의 글로 작가 신청을 했습니다.

글 하나를 작성하는 데 10분 내외가 걸렸으니 두 개의 글을 작성하는 데 20~30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위안했습니다. 그런데 작가 신청을 한 후 6시간만에 브런치로부터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합격(?)을 하니 기분이 좋네요.

글을 다시 읽어보아도 평범한 글인데 왜 통과했을까?

여기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니 당락 기준이 꼭 글쓰기 실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제와 관련되어 있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저는 워드프레스와 번역에 대한 각각 1개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번역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기계번역(자동번역)에 대한 내용이고, 워드프레스는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보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주제가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추정해봅니다.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는 경우 주제에 대해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wordcreater입니다. 어떤 글로 채워갈 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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