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유발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저는 7년 정도 TV 없이 살다가 2년 전에 다시 TV를 집에 놓았습니다. 하지만 TV는 거의 안 보고 있습니다. 뉴스는 인터넷 뉴스를 보고 TV로는 가끔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다 입니다.

이번 설날 연휴에 어머니 집에 내려갔다가 우연히 ‘왜그래 풍상씨’를 조금 보았습니다. 비현실적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를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몇 장면만 봐도 암을 유발할 것 같은 드라마였습니다.

왜그래 풍상씨

그런데 설 연휴가 끝나자 ‘왜그래 풍상씨’가 황후의 품격을 처음으로 추월하면서 수목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고 하네요.ㅎㅎ

제가 TV를 잘 안 보는 이유는 드라마 때문입니다. 드라마에는 시대상이 투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드라마는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불륜, 폭력, 비이성적인 스토리 전개 등으로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사회의 각종 안 좋은 것이 TV 드라마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왜그래 풍상씨’ 같은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하니 할 말은 없지만… 드라마를 보는 것은 시간 낭비 같습니다. 더구나 이런 드라마를 보면 열을 받게 되어 정신 건강에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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