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이 만료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도메인을 여러 개 등록하여 관리하다 보면 깜박하여 도메인의 만료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메인이 만료되더라도 1개월이 넘어가지 않으면 갱신할 수 있지만 그 기간까지 놓치고 다른 사람이 해당 도메인을 등록하게 되면 도메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드물겠지만 종종 갱신(Renewal) 메일이 오지 않아서 도메인 이름을 갱신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경험상 해외 업체에서 도메인을 등록하는 경우 네이버 메일보다는 지메일이 안전한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에 이 문제와 관련된 글을 보고 관리 중인 도메인의 만료기간을 확인하여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도메인은 갱신했습니다.ㅎㅎ

도메인을 등록한 후 유지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 도메인 소유권이 박탈된 도메인을 낙장도메인이라고 합니다. 이런 낙장도메인은 누구라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괜찮은 도메인 이름은 대부분 등록되었기 때문에 좋은 도메인을 등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좋은 도메인 이름을 원하는 경우 등록했다가 갱신하지 않고 포기하는 낙장 도메인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탑재된 달력 앱을 통해 쉽게 일정을 관리할 수 있으므로 미리 도메인 만료일을 달력에 등록해놓으면 갱신일을 놓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구글 캘린더와 연동되는 달력을 사용하면 메일로도 알림이 오므로 편리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메인 등록비가 보통 1~2만 원대이지만 해외에서는 경쟁이 치열하여 1달러대에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해외 도메인 등록업체들도 우리나라에서는 10달러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호구로 보는 거죠.ㅠㅠ VPN으로 IP를 우회하여 접속하면 1달러대에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다음 글을 참고해보세요:

웹호스팅에 가입하면서 도메인도 함께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웹호스팅 업체에서 도메인 등록을 함께 대행하는 경우 도메인 등록 비용이 조금 높을 수 있습니다. (해외호스팅 업체인 블루호스트에서는 웹호스팅을 이용하면 도메인 등록비를 면제해주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물론 도메인 등록비를 면제해주면서 웹호스팅을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 중 하나지만요.)

웹호스팅과 도메인 등록을 동시에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얼마 되지는 않지만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도메인 이름은 저렴한 곳에서 등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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