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디 .com 도메인 등록 할인

세계 최대의 호스팅 업체이자 도메인 등록업체인 고대디(GoDaddy)에서 .com 도메인을 0.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행사는 곧 종료되고 다음주부터 가격이 오른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등록비가 조금 높네요.

고대디 도메인 등록

고대디에서 저렴하게 도메인을 등록하려면 VPN 서비스를 이용하여 구입을 시도하면 0.99달러에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도메인을 등록하려면 최소한 1만원 이상하지만 해외에서는 1달러에도 등록이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도메인 등록기관에서 1~2만원 혹은 그 이상의 등록 비용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해외 업체들도 우리나라에서는 비싸게 도메인 등록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뉴질랜드의 한 도메인 등록대행업체에서 모든 .com 도메인을 기관 이전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대디에서 저렴하게 도메인을 등록하려면 VPN을 통해 등록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해외 호스팅 블루호스트나 사이트그라운드 결제 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며칠 전에 해외 호스팅 중 하나인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 결제 시 오류가 발생하는 문제로 문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결제 정보를 올바르게 입력했지만 오류가 발생하면서 결제가 되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결제 실패 - 해외 웹호스팅

결제 시 위와 같이 “Your payment could not be processed at the moment” 메시지가 표시되면서 실패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문제를 사이트그라운드 담당자와 상의하니 카드사에서 거래를 거부했다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Okay, I see that the hosting account order payment failed since the transaction was refused by the card issuer. Sometimes Banks require additional authorization when it comes to overseas transaction

해외에서 결제가 안 되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제 시 정보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를 제대로 입력해도 결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해외 결제가 막혀있지 않은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사가 해당 사이트에서 이용하는 결제 게이트웨이(PG)와 어떤 이유로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It seems the card isn’t compatible for some reason on the default payment gateway on our site. But I can send over a payment link using a payment gateway called SafeCharge which we can use.

또, 자금이 부족하여 결제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도액 초과)

해외호스팅 결제 실패

결제 시도를 해보고 잘 안 되면 카드사에 문의하여 무슨 문제로 결제가 실패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한 경우 다른 카드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문의하신 분이 신한카드에서 발급된 마스터카드를 이용하셨는데, 실패하여 다른 카드로 시도해보니 성공했다고 합니다.

(저는 삼성카드사에서 나온 MasterCard로 주로 해외 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삼성카드 Visa를 이용했는데, 둘 다 해외에서 오류가 난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제 시 주소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에도 결제가 보류되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에 국가를 엉뚱한 국가를 선택하여 결제가 보류되는 문제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블루호스트에서 우편번호 때문에 결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구우편번호 체계를 이용하면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의 “가입 과정에서 우편번호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부분을 참고해보세요.

참고로 다음 배너를 클릭하여 블루호스트에 가입하면 월 1달러가 할인된 가격에 Bluehost 공유호스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비교적 괜찮은 리소스의 웹호스팅(즉, 가성비가 좋은 웹호스팅)을 원하는 경우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렴한 해외호스팅 블루호스트

이 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웹호스팅에 가입하면 제가 약간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커미션을 위해 특정 서비스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글에서 블루호스트와 사이트그라운드를 이용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가비아의 자회사 ‘티티호스팅’도 개인정보 유출

지난주에 국내 웹호스팅 업체 중 하나인 가비아가 해킹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 있습니다. 어제 기사에 의하면 가비아의 자회사인 ‘티티호스팅’에서도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티티호스팅의 개인정보 유출 공지문티티호스팅의 개인정보 유출 공지문 (출처: 가비아 홈페이지 캡처)

가비아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통해 “유출이 확인된 정보는 이름, 티티호스팅 사이트 아이디, 이메일, 연락처, 주소 등이며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며 “당사는 침해 사실이 인지된 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지체없이 신고하였으며, 내부 시스템 계정에 대한 기술적·관리적 보안 조치를 추가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티티호스팅은 일산KTIDC에서 입점하여 호스팅하던 업체로서 현재는 가비아에 인수되어 서비스가 종료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지만 이메일, 연락처 등이 유출되었기 때문에 유출된 개인정보가 마케팅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티티호스팅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스팸이 온다는 분이 계시네요.)

어떤 서비스를 더 이상 이용하지 않는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회원 탈퇴를 하여 개인정보를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네요.

참고:

깃(Git) 사용을 허용하는 웹호스팅 서비스

코드를 GitHub에서 웹호스트로 푸시(Push)하는 것이 생각처럼 그리 복잡하지 않지만, 이를 위해서는 호스팅 제공업체가 SSH (Secure Shell) 접속 권한과 깃(Git) 사용을 지원해야 해야 ‘push’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부 괜찮은 웹호스팅 업체에서 SSH와 Git을 지원합니다.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WP Engine 등이 있습니다.

사이트그라운드의 경우 GoGeek 플랜에서 Git Repo 생성을 허용합니다.

서버를 직접 운영하는 경우 Git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How To Install Git on Ubuntu 16.04 LTS“라는 글에서 우분투에 Git을 설치하는 방법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렴하게 가상 서버 호스팅(VPS)을 이용하려는 경우 Vultr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를 GitHub에서 웹호스팅으로 배포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버전 관리 등을 수월히 하려는 경우 Git을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렴하게 괜찮은 웹호스팅을 이용하려는 경우 블루호스트(Bluehost)의 공유호스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 배너를 클릭하여 가입하면 월 1달러가 할인된 금액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해외호스팅 블루호스트

블루호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외 웹호스팅 서비스 – 블루호스트(Bluehost) 소개“를 참고해보세요.

웹호스팅 업체 가비아,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가비아 웹호스팅 해킹 개인정보 유출

국내 웹호스팅 업체 중 하나인 가비아가 해킹 공격을 당해 77,000여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웹호스팅 업체 가비아가 해킹 공격을 당해 7만7천여 건의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가비아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가비아는 지난달 29일 자체 보안 점검 과정에서 고객 정보 침해사실을 인지하고 이달 2일 KISA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일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주소, 아이디, 연락처 등이다. 이중 대다수는 이메일 주소와 아이디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사 출처: 아이뉴스24)

가비아를 이용하는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웹호스팅 업체에서 자동으로 백업/복원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에도 전체 백업을 받아서 하드 디스크 등에 보관해놓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러면 만약의 사태가 발생해도 복원하거나 다른 웹호스팅으로 이전이 가능합니다.

가비아는 직접 이용해본 적은 없지만, 간혹 이 업체 서비스를 이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받아 사이트 이전 작업 등을 몇 차례 한 적이 있습니다.

가비아와 관련된 일은 맡을 때마다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 자체가 어려워서 그런 것은 아니고, FTP에 접속하는 등 기본적인 기능을 이용하는 데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가비아는 PHP 변경 등 자동화가 가능한 기능을 수동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도 불편을 겪을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서도 기능 자동화를 통해 인력을 줄이고 남는 인력을 기술 개발 등 다른 업무에 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점은 아쉽네요.

참고:

국내호스팅에서 해외호스팅으로 사이트 이전 작업

엊그제와 어제 이틀에 걸쳐 국내호스팅 중 하나인 가비아에서 해외호스팅 업체인 고대디(GoDaddy)로 워드프레스 멀티사이트를 이전(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수동으로 이전하는 작업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1. 기존 웹호스팅 업체에 호스팅되는 사이트에서 데이터와 DB 백업
  2. 새로운 사이트에서 데이터와 DB 복원
  3. URL 변경 또는 도메인의 DNS 정보 변경

파일 크기 때문에 다운로드받고 업로드하는 데 시간이 제법 걸리지만, 이전 자체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특히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이전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워드프레스 이전 작업을 수행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FTP에 접속하는 것부터 하여 DB를 다운로드받고, 이전 후에 도메인 연결하는 것까지… 사소한 문제 때문에 클라이언트와 호스팅 업체에 연락하여 확인하는 작업을 거듭했습니다.

먼저 고객이 불러준 가비아에 호스팅 중인 사이트의 FTP 정보가 잘못되어 다시 확인을 요청했고, 다시 받은 정보로도 접속이 되지 않아서 직접 가비아에 접속하여 IP로 차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IP를 풀어주고서야 FTP에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phpMyAdmin에 접속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다운로드받으려고 시도하니 다운로드한 파일 크기가 0으로 표시되었습니다. DB 크기가 너무 커서 제대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녁에 가비아에 문의를 넣으니 그 다음날 오전에 DB 백업을 가비아 홈페이지에서 요청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DB 백업을 요청하여 실제로 다운로드받는 데에도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보통 DB를 자동으로 백업받도록 시스템을 만들지만 가비아는 거의 대부분이 수동이네요. 이런 작업을 자동화시키면 인력을 줄일 수 있고, 남는 인력을 다른 생산적인 업무에 투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쉬운 측면이 있네요.

겨우 데이터와 데이터베이스를 다운로드하고 고대디에 업로드하여 복원을 했지만, 이번에는 가비아에서 도메인의 DNS 정보를 설정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서 또 가비아에 문의를 넣어서 답변을 받는 데 1~2시간이 추가로 소요되었습니다.

블루호스트, 사이트그라운드 등 해외호스팅에서는 라이브 채팅을 제공하여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지만, 가비아와 고대디에서는 업무 시간 내에서만 연락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고객이 아니기 때문에 고객에게 매번 호스팅 업체에 전화하여 확인해달라고 하기에도 좀 그런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탁을 하면 짜증 내는 고객이 있기 때문에 한 두 번 요청한 후에는 나머지는 가급적 알아서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고대디의 경우 고객에게 부탁하여 전화로 연락하여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니 고대디에서 계속 통화 중이라고 하네요.ㅠㅠ)

고대디로 이전하고 도메인이 연결된 후에는 또 고대디에서 PHP 버전을 다운그레이드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가비아에 호스팅된 사이트의 PHP 버전이 5.2였고 고대디에 호스팅된 사이트의 PHP 버전이 7.1이었습니다. 워드프레스 버전과 테마, 플러그인 등이 전반적으로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PHP 버전을 가장 낮은 5.6으로 변경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워드프레스 권장 버전은 7.3 이상입니다.

그나마 고객이 사용하는 고대디 호스팅 상품이 조금 높은 편이어서 cPanel이 제공되었기 때문에 작업이 조금 빨리 끝날 수 있었습니다.

고대디에서 제공되는 cPanel고대디에서 제공되는 cPanel. 커스터마이징하지 않고 cPanel 자체의 UI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 같다.

워드프레스 사이트 이전 작업은 수월한 편이지만 사이트 규모가 크고, 도메인의 DNS 정보 변경까지 해야 하는 경우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도메인 DNS 정보 변경은 보통 고객이 해야 하지만, 이번 케이스에서는 고객이 이 부분에 대해 몰라서 제가 직접 처리했습니다.) 

특히 호스팅 업체에서 편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 일일이 연락하여 필요한 사항을 요청해야 하므로 서로가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가비아와 관련된 이전 작업을 이전에도 몇 번 했지만, 이 웹호스팅 업체와 관련된 작업은 대부분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가비아에서 FTP 접속 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오늘 가비아에서 호스팅되는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해외호스팅 중 하나인 고대디(GoDaddy)로 이전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가비아에 호스팅 중인 사이트의 ftp에 접속하는 것부터 문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못된 ID와 비밀번호를 받아서 접속하지 못하다가, 나중에는 제대로 된 정보를 받았지만 FTP 접속을 시도하니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명령: AUTH TLS
응답: 234 AUTH TLS successful
상태: TLS 초기화...
상태: 인증서 검증...
상태: TLS 연결 수립.
명령: USER xxxxxxx
응답: 331 Password required for xxxxxxx
명령: PASS **********
오류: GnuTLS 오류 -110 in gnutls_record_recv: The TLS connection was non-properly terminated.
상태: 서버가 TLS 연결을 정상 해제하지 않았습니다
오류: 소켓을 읽지 못함: ECONNABORTED - 연결 중단됨
오류: 서버에 연결하지 못함

파일질라에서 접속하면 다음과 같이 오류가 발생하면서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가비아 FTP 접속 문제

몇 차례 접속을 시도해도 접속이 되지 않아서 가비아 정보를 받아서 가비아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등록된 IP로만 FTP 접속이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었습니다.ㅠㅠ

가비아 홈페이지 로그인 > My가비아 > 서비스 관리 > 이용중인 호스팅 우측 [관리툴] > 웹/db > 웹서버 접속 보안 설정 > 웹서버(FTP/SSH/SFTP)접속 보안 설정으로 이동한 후에 접속 IP 부분에 내 IP를 등록하면 FTP 접속이 가능해집니다.가비아 FTP 접속 문제

그리고 웹서버 접속 가능일도 체크하여 필요한 경우 웹서버 접속 기간 설정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FTP 설정도 허용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합니다.

이전을 위해 phpMyAdmin에서 DB 내보내시기를 시도하니 내보내기한 DB의 크기가 0네요.ㅠㅠ 이 문제를 가비아에 문의해놓았는데… 모두 퇴근해서 언제 답변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SSH 접속을 가능하게 설정하고 SSH에 접속하여 DB를 Export해보기로 했습니다.

가비아 SSH 설정

하지만…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하네요.

mysqldump: Got error: 1045: Access denied for user ‘xxxxxx’@’localhost’ (using password: YES) when trying to connect

아마 권한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 같습니다. 구글 검색으로 찾은 문서를 참고해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네요.

블루호스트나 사이트그라운드 등 해외호스팅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라이브 채팅으로 거의 실시간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지만, 우리나라 업체들의 경우 영업시간 내에서만 문의가 가능하고, 요청을 하면 또 몇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잘못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기도 합니다. 이러다가 이전 작업을 시작도 못할 것 같습니다.

참고:

해외호스팅 고대디 – phpMyAdmin에서 SQL 파일 업로드 크기 제한

어제 국내의 한 웹호스팅 업체에 호스팅 중인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해외호스팅 중 하나인 고대디(GoDaddy)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된 문의를 받았습니다.

고대디는 특이하게 사이트가 모두 한글화되어 있고, 지원도 한국어로 제공됩니다. 그래서 의뢰인이 고대디가 우리나라 업체인 줄 알고 있더군요.

GoDaddy Inc. is an American publicly traded Internet domain registrar and web hosting company, headquartered in Scottsdale, Arizona and incorporated in Delaware. As of March 2019, GoDaddy has approximately 18.5 million customers and over 9,000 employees worldwide (Source: Wikipedia).

고대디는 미국의 공개 거래(상장된) 인터넷 도메인 등록 대행업체이자 웹호스팅 업체로 아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두고 있고 델라웨어주에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2019년 3월 현재 고대디의 고객 수는 약 1,850만에 달하고 전 세계에 9,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이전하는 작업은 Duplicator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비교적 수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웹 파일이나 DB가 너무 크면 플러그인을 사용한 이전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대디의 경우 phpMyAdmin 인터페이스를 통해 한 번에 8MB의 데이터만 가져올 수 있다고 하네요.

이전하려는 워드프레스 사이트의 DB 크기를 체크해보니 72MB나 되네요. 이 경우 DB를 8MB 이하로 분할하여 가져오기를 시도해야 합니다.ㅠㅠ

참고로 블루호스트 공유호스팅과 사이트그라운드의 경우 가져오기 가능한 SQL 파일의 크기는 50MB입니다.

사이트그라운드 phpMyAdmin 업로드 크기

50MB 이상인 DB는 분할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가져오기를 시도해야 합니다.

참고:

Amazon AWS에 호스팅되는 사이트에 로그인하지 못하는 문제

특이하게 이틀 연속 Amazon AWS에서 호스팅되는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는 문제로 문의를 받았습니다.

워드프레스 관리자 정보를 몰라서 워드프레스에 접속할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첫 번째 클라이언트 말로는 담당자가 퇴사하면서 워드프레스 로그인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네요.ㅠㅠ

오늘도 비슷한 문제로 다른 분이 연락해왔는데, 비밀번호와 이메일을 모르는 상태에서 비밀번호 초기화를 원했습니다.

AWS는 다른 호스팅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아마존 AWS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버를 직접 세팅하여 관리할 수 있다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AWS가 사용이 쉽게 않기 때문에 담당자가 퇴사하거나 관리자와 분쟁이 생기면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가 빈번하네요.)

또, 아마존 AWS는 후불제이기 때문에 요금제를 잘못 선택하면 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AWS를 이용하려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일 받아서 적합한 사양의 서버를 선택해야 과도한 비용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Amazon AWS를 이용하려는 경우 동영상을 통해 사용법을 익히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로그인 정보를 몰라서 로그인할 수 없는 경우 DB에 접속하여 관리자 아이디를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습니다.

aws 에서는 주로 security group 으로 접근 관리를 합니다. 만약 security group 쓴다면 ip 허용 요청하시구요. Db 접속 정보(host, db name, user, password) 요청하시면 됩니다. Db 접속은 mysql client 쓰시면 되구요.

저렴하게 괜찮은 웹호스팅을 이용하려는 경우 블루호스트(Bluehost)와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 같은 해외호스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해외 가상 서버 호스팅 Vultr의 도쿄 리전 일시적인 장애 발생

오늘 Vultr의 도쿄 리전 서버 성능이 저하되는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저렴하게 서버를 운영하려는 경우에 Vultr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Linux 서버에 대한 지식이 제한적이어서 잠시 테스트용으로 서버가 필요할 경우에 Vultr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상 서버 호스팅(VPS)이기 때문에 쉽게 서버를 생성할 수 있고, 테스트가 끝나면 서버를 제거(Destroy)하면 더 이상 과금이 되지 않아서 테스트 용도로는 매우 경제적인 옵션 같습니다.

참고로 이 링크를 클릭하여 Vultr에 가입하면 1~2개월 정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능이 더 좋은 서버를 원하는 경우 아마존 AWS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AWS는 종량제이기 때문에 세팅을 잘못하면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고 처음 시작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저는 가입만 했다가 사용하지 않고 서비스를 해지했습니다.

서버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 저처럼 Bluehost VPS 같은 매니지드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고객 지원과 cPanel이 제공되기 때문에 서버에 대한 지식이 제한적이어도 쉽게 서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더 저렴하게 이용하려는 경우 공유호스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